영정사진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영정사진과 액자는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조문객에게 보여드리고,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을 정성스럽게 꾸미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순한 사진 한 장이라기보다 고인의 인생을 기억하고 가족과 지인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상징적인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영정사진이 필요하게 되면 영정사진의 크기와 액자는 어떤 액자를 사용하는지 궁금해 하시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영전사진 전문 향교스튜디오에서 알려드리는 영정사진과 액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정사진은 고인의 얼굴이 잘 보이고 편안하고 단정한 모습의 사진을 사용합니다. 사전에 고안께서 영정사진을 준비해 두었으면 그대로 사용하면 되지만 급히 영정사진을 제작해야 할 상황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기존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뿐 아니라 오래된 사진이나 훼손된 사진을 복원·보정하여 영정사진으로 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향교스튜디오에서는 영정사진 작업시 주로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합니다.
- 얼굴과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
- 흐릿한 사진의 선명도와 해상도 개선
- 사진의 얼룩·흠집·손상 부분 복원
- 배경을 깔끔한 밝은 회색이나 중성적인 색상으로 변경
- 얼굴 방향이나 시선 등을 자연스럽게 보정
- 의상을 정장이나 한복 등 단정한 모습으로 보정
- 여러 사진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영정사진 제작
좋은 영정사진은 단순히 얼굴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보다 고인의 평소 모습과 인상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피부 보정이나 얼굴 형태의 수정은 오히려 고인의 모습과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보정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은 조문객들이 빈소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진의 품질과 액자의 디자인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정사진 액자
영정사진 액자는 사진을 보호하면서 빈소에서 고인의 사진을 안정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검정색, 짙은 갈색, 짙은 원목 계열처럼 차분하고 품위 있는 액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지나치게 화려한 장식보다는 사진과 고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는 단정한 디자인이 적합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영정사진의 규격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는 11x14 인치 크기의 사진과 이에 맞춘 액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큰 크기의 사진과 액자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향교스튜디오에서는 영정사진 액자를 제작시 다음을 고려하여 제작해 드립니다.
크기는 빈소 공간과 영정사진 크기에 맞춰 선택하는데 위에 설명 드렸듯이 대부분 11x14 인치 크기의 사진과 이에 맞춘 액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큰 크기로 제작도 가능하지만 11x14 인치 크기의 사진과 액자면 충분합니다.
액자 유리는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보호하면서 반사가 되지 않도록 고급 코팅으로 마감하여 드리고 필요한 경우 사진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영정사진 제작 문의 010-4909-8479
전주향교스튜디오



